VIRTUALS 2026 후기 - 이번 버츄얼즈는 DAY 1을 즐겼습니다!! 우선, 라인

자유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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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츄얼즈는 DAY 1을 즐겼습니다!!

우선, 라인업은 틀림없는
역대급 라인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물 분들이 많이 오셨었고
거물 분들 덕분에 15만원의 티켓값이
아깝지 않았던 소중한 추억이 됐었던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지 못했던 아티스트 분들도 알게되어 새로이 알게된 분들에 대한
새로운 팬심도 생겼습니다!
공연 진행 중 몇몇 아티스트 분들은
유명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다보니
저는 그런 유명하지 않은 분들도 좋았지만
다른 분들은 호응이 적거나
나가시는 것을 보니 아니었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유명하지 않았던
아티스트분들의 공연에서
사람들의 호응이 적었던 부분들이
저한탠 아쉽게 느껴졌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런 아티스트 분들도
응원하고 호응을 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러닝타임이
11시부터 21시까지라
지방인에서 사는 저의 입장에서는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에
10시간의 딱 이 정도의 러닝타임이
딱 마지노선의 느낌이라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이것보다 더 길어졌다면
공연이 다 끝나기도 전에 버스를 타거나
혹은 시작하고나서 서울에 도착하거나
하는 그림이 생겼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시간의 러닝타임이 VIP의 앞자리에서는 호응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줄넘기를 10시간동안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물도 4병이나 사게 되면서
끝까지 체력적으로 버텨냈습니다!
10시간의 러닝타임을
줄여달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하루종일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러닝타임이 많았던 만큼
볼 거리가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무대가
역대급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이번 행사의
장단점들을 정리하겠습니다.


2024년에 버츄얼즈를 갔던 사람으로써
2024년 당시 버츄얼즈의 시간적 절차는
13시에 입장을 하고 19시에 끝날 예정인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
VIP를 기준으로
13시 50분쯤에 입장을 하였었고
끝나는 시간도거의 1시간 정도 늦게
끝나게 되면서 20시쯤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26년 버츄얼즈는 11시 입장 예정에
21시 종료 예정이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VIP를 기준으로
11시 27분에 입장을 하였었고
종료시간 또한 21시 30분쯤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시간적 원칙을 지키시지는 못했지만
24년도보다는 빠르게 진행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였었고
이번 26년 버츄얼즈는 대규모 무대공연이라
24년도보다 오래 지체될까봐 걱정했었지만
30분 밖에 지체되지 않는 모습에
시간적인 부분에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시간적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잊지 않고 숙지하시고
그럼에도 만약에 내부에서
시간적으로 피드백을 할 것이 있다면
피드백을 하시면서
시간을 더 줄여가신다면
언젠가는 관람객분들 대부분이
시간적으로 만족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물을 4병이나 사러 갔었는데
물과 음료를 사는 곳에서
사람이 엄청 많다보니
줄이 엄청 많은 것을 느꼈었습니다.
물과 음료를 파시는 분께서는
딱히 잘못된 부분은 없다고 느껴지지만
파시는 분은 2명이지만
사시는 분들은 수십명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걸 보고 줄을 서면서 가장 먼저떠올린 것은
'음료만 해도 이 정도의 줄인데
유명 아티스트분들의 굿즈라면
줄이 더 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행인지 우연인지 이번 굿즈들은
배송부분에서 문제가 있으셨다고 하셔서
사주신 모든 분들께 택배배송으로 되었지만
만약에 택배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팔게 되었다면
굿즈의 줄이
이번 음료처럼 많았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굿즈에서 줄을 서느라
어떤 무대는 제대로 관람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생길 뻔 했었습니다.

음료와 굿즈에 관련해서
제가 생각해낸 방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시간이 남는 분들께서
음료쪽 일들을 도와줍니다.
2.직원을 더 뽑아서 음료쪽 직원을
2명이 아닌 3명이상으로,
굿즈의 경우에도
현재보다는 1명이상 더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주최측에서 돈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3.이번에는 쉬는 시간이 2개의 타임이었지만
쉬는 시간을 만약에 1개나 2개를
더 늘려서 3개 혹은 4개의 쉬는 타임을 갖는다고 가정했을 때 그 과정에 따라서
음료와 굿즈에서 생기는 줄의 결과값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작정 쉬는타임을 늘려달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가빈아트홀의 화장실이
2024년에 홍대에서 했을 때의 화장실보다
변기칸이 많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이런 대규모 공연을 개최하실 때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가빈 아트홀이라는 선택지가
화장실에서는 좋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번 무대 내부에 VIP와 SVIP의 자리에는
잔디가 깔려있었습니다.
이거 어떤 분이 아이디어를 내셨는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GA쪽에는 깔리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번 행사때는 GA쪽도 깔아주시면 GA분들께서도 편안한 안식을 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대가 어떤 방식으로
예를들어 어떤 아티스트가
몇시에 진행이 되고 몇시에 끝나는지
공연 진행순서에 대한
일정표 표지판을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화장실의 바로 옆이나
음료, 굿즈를 파는 부분에 두면
사람들이 공연 진행순서에 대해서
크게 했갈리거나 혹은 굳이 핸드폰을 꺼내서
보거나 그런 것들이
소폭이나마 적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야광 팔찌와 야광 목걸이는 좋았습니다!!
뒤에서 보시는 GA분들께서도
앞에 계신 VIP분들이
팔찌를 착용하고 호응을 하는 것이
더 눈에 들어오면서
GA분들도 옛날보다
호응도 많이 하시는 것 같고
기분이 더 좋아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연을 하시는 아티스트 분들께서도
관람객 분들이 호응을 어떻게 하는지
팔찌 덕분에 더욱 알아차리기
쉬울 것이라 아티스트 분들께서도
한 층 기분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년때는 야광팔찌가
형광색 고무종이(?) 느낌이라
팔찌를 찬 사람과 차지 않은 사람간의
구별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2026년은 완전하게 LED 야광팔찌를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열리는 행사 또한
지금 2026년과 같은 LED느낌의
야광팔찌의 문화는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 원하거나
개선해달라는 부분만 적어서
살짝 죄송하기도 합니다..

주최하신 앗치콧치님도,
음료와 굿즈를 팔아주신 분들도,
안내요원 느낌의 분들도,
카매라맨, 스태프 분들도, VJ분들도,
그 밖에도 행사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도,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아티스트분들까지

저에게는 추억이 될 수 있는
이런 소중한 무대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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